가장 추천하는 프랑스 영화 베스트 10편 ( 꼭 봐야하는 프랑스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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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하는 프랑스 영화 베스트 10편+ 바로 알아보기
목차
플레이타임
줄거리: 파리에 온 비즈니스맨인 ‘윌로 씨’는 낯설고 무표정한 고층건물과 애매한 공간 때문에 어리둥절하면서 때마침 미국인 단체 관광단과 여기저기서 부딪힌다. 그러던 중 그는 새로 개업한 ‘로얄 가든’ 레스트랑에서 만난 관광객 바바라라는 여성과 친해진다.
국외자들
- 감독: 장 뤽 고다르
- 출연진: 안나 카리나 / 사미 프레이 / 클로드 브라소
아멜리에
줄거리: 이름: 아멜리 풀랑 직업: 몽마르트르 두 개의 풍차 카페 직원 특징: 취미 부자 금요일 저녁, 혼자서 영화 보는 것을 즐기는 아멜리는 크렘 브륄레의 캐러멜을 티스푼으로 깨트리거나 생 마르탱 운하에서 하는 물수제비뜨기를 좋아한다.
쇼아
줄거리: 1부와 2부로 나뉜 영화는 네개의 장소를 기반으로 한 관련자들의 인터뷰로 구성된다. 유대인들을 몰살하기 위해 가스 밴이 처음 사용되었던 곳인 첼모 수용소, 트레블링카 집단처형장, 아우슈비츠 수용소, 그리고 바르샤바 게토(유대인 강제 거주 구역)가 배경이 된다.
아름다운 직업
줄거리: 프랑스 군인들의 육체를 탐미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허먼 멜빌의 <수병 빌리 버드>를 느슨하게 각색한 영화. 99 베니스 영화제 오늘의 영화 부문 초청작. 지부티 만 어딘가에 낙오된 외인부대의 한 잊혀진 소대. 전쟁게임을 하고 도로공사를 하는 유령부대의 잔존자들.
마카담스토리
줄거리: ‘당신이 찍은 사진을 보고 싶어요’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수리비를 내지 않아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금지된 40대 독신남 스테른코비츠. 밤에만 몰래 외출하던 그는 우연히 나이트 근무를 하는 간호사를 만나게 된다.
타오르는 여인의 조상
줄거리: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는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아델 에넬)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는다.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휩싸이게 된다.
돈
줄거리: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400번의 구타
줄거리: 열 네 살 소년, 무관심과 위선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자유를 찾아나서다! 열네 살 소년 앙트완은 마음 둘 곳이 없다. 엄마와 새아버지는 앙트완에게 무관심하고, 딱히 말썽을 피우려 한 것도 아닌데 학교에선 선생님에게 문제 학생으로 찍혀버렸다.
인더 하우스
줄거리: 한때 작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문학 교사 제르망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의 아내 쟝.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클로드란 학생의 작문 과제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 라파의 가족 이야기를 써낸 클로드의 작문에서 묘한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제르망.
레옹
줄거리: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당나귀 발타자르
줄거리: 브레송 감독이 당나귀를 주인공으로 작품 전면에 내세운 유래가 없는 영화. 도스토예프스키의 <백치>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당나귀를 통해 인간의 모순과 부조리를 고발하고 진정한 인간의 조건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다.
블루
줄거리: 정적만이 가득한 시골길, 가족들과 함께 피크닉을 가던 줄리는 예기치 않은 교통 사고로 유명한 작곡가인 남편 파트리스와 다섯 살 난 딸 안나를 잃는다. 한 순간 사랑했던 모든 것을 잃은 줄리는 가족과 함께 했던 공간과 흔적들, 심지어 남편이 쓰다만 곡까지 버리곤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떠난다.
세상의 끝
줄거리: 그룹 초신성을 주연으로 기획된 두 편의 시리즈 영화 중 하나 작은 섬에 살며 누구보다 아이들을 아끼는 섬마을 분교 선생님 ‘수연’과 흥신소 직원으로 희귀 혈액형을 가진 그녀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은 ‘동권’이 첫눈에 사랑에 빠지며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
알로, 슈티
줄거리: 울면서 가는 곳, 프랑스 최북단 ‘슈티’?! 매일 바쁜 도시, 지긋지긋한 직장생활, 우울증에 걸린 아내… 우체국장 ‘필립’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남부 프랑스로 전근을 계획한다. 하지만, 그가 발령받은 곳은 프랑스 최북단, 일명 ‘슈티’라 불리는 시골 ‘베르그’ 혹독한 추위와 알코올에 중독된 사람들, 알아듣지 못할 방언 때문에 모두가 꺼리는 곳이다.
라비앙로즈
줄거리: 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
다가오는 것들
줄거리: 파리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나탈리(이자벨 위페르)’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부인, 그리고 홀어머니의 딸로서 바쁘지만 행복한 날들을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그녀의 평화롭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줄거리: 1973년 국제영화비평가협회상 최우수감독상, 아카데미영화제 최우수외국어영화상등을 수상한 부뉴엘의 영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품. 미란다 공화국의 대사 돈 라파엘이 6명의 부르주아들과 함께 근사한 만찬을 가지려 하지만 그때마다 기이한 상황에 처하며 좌절을 겪는 과정을 부뉴엘 특유의 통렬한 유머감각으로 보여준다.
얼굴도둑
줄거리: 스스로를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남자 ‘세바스티앙 니콜라’. 그는 타인의 집에 들어가 그들의 삶을 모방함으로써, 비로소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낀다. 삶에 회의를 느끼며 모든 것을 그만두겠다고 생각한 순간 그의 앞에 운명처럼 바이올리니스트 ‘앙리 드 몽탈트’가 나타난다. 몽탈트의 삶이 자신이 찾던 가장 완벽한 ‘걸작’임을 느낀 세바스찬은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몽탈트의 삶을 또다시 모방하기 시작한다.
라탈랑트
줄거리: ‘라탈랑트’라는 이름의 바지선을 타고 여행하는 젊은 선원 부부의 사랑과 헤어짐, 재회를 다룬 아름다운 영화. 겨울철의 악천후 속에서 힘들게 촬영을 강행했지만, 눈과 안개, 밤하늘, 잠깐의 햇빛 등 모든 것을 영화에 담으면서 오히려 꿈과 같이 매혹적인 영화로 완성해냈다. 제작사에 의해 20여분이 삭제당한 상태로 개봉되었으며, 촬영 당시부터 건강이 악화되어있던 장 비고는 개봉 한 달 후 폐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야마카시
줄거리: 7명의 젊은이는 그 끓어오르는 열정을 빌딩을 타는 것으로 분출하고 있었고, 어린 소년들은 경찰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라지는 그 모임 ‘야마카시’를 영웅시하고 있다. 그러던 중 자신들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한 소년이 그 모습을 따라하다가 부상을 입는데, 전부터 소년은 수술을 받아야 할만큼 심한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다.
홀리모터스
줄거리: 유능한 사업가 오스카(드니 라방)의 하루는 이른 아침, 고급 리무진 홀리 모터스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홀리 모터스는 그와 그의 비서 셀린(에디뜨 스콥)을 태운 채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파리 곳곳을 누빈다. 유능한 사업가, 가정적인 아버지에서 광대, 걸인, 암살자, 광인에 이르기까지, 홀리 모터스가 멈추는 곳마다 전혀 다른 아홉 명의 인물이 내리는데… 레오스 카락스와 드니 라방이 만나 완성한 13년 만의 컴백작! 당신이 만난 오늘의 오스카씨는 누구인가요?
잔 다르크의 수난
줄거리: 파리에 있는 하원 도서관에는 세계사에서 가장 특별한 문서 중 하나인 잔 다르크를 죽음으로 이르게 한 바로 그 재판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재판관들의 질의와 잔 다르크의 대답들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그 기록을 읽어보면, 갑옷을 입은 그녀가 아닌 조국을 위해 죽어간 평범하고 인간적인 한 젊은 여자로서의 잔 다르크를 발견하게 된다.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줄거리: 가난하지만 멋진 목소리,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가 자랑인 거리의 음악가 ‘어네스트'(곰)는 오늘도 거리에 나와 연주하지만 매번 외면을 당한다. 한편, 지하세계에 사는 꼬마 ‘셀레스틴'(생쥐)은 치과의사가 되라는 주변의 압박에 곰의 이빨을 구하러 지상의 세계로 나온다.
아무르
- 감독: 장 미쉘 벵수산
미카엘 하네케 감독 영화
다르덴 형제 영화
자비에 돌란 감독 영화
이자벨 위페르 영화들
누벨바그 장 뤽 고다르
프랑소와 트뤼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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